경제공부가 필수가 된 사회에서 주식은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만큼, 대학생활하면서 소소한 용돈벌이가 될 수 있게하고자 개설된 프로젝트. 주식공부 스터디는 수익률 몇프로로 이득을 볼건지 각자 목표치 설정하고, 각자의 주식 계정으로 본인이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주식 매수 (단, 도박성이 됨을 방지하기 위해 1주-2주만 구매), 팀 내에 소박한 주식 투자 대회를 개최하고, 추후 1등한 팀원에게 나머지 팀원이 밥을 사주는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